스물다섯, 스물하나 (Live)歌词
《스물다섯, 스물하나 (Live)》 是 紫雨林 演唱的歌曲,时长04分42秒,如果您觉得好的话,就把这首歌分享给您的朋友共同查看歌词,一起支持歌手紫雨林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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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歌词
作词 : 金润雅
作曲 : 金润雅
编曲 : 紫雨林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作曲 : 金润雅
编曲 : 紫雨林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지난날의 너와 나
우
우
우 영원할 줄 알았던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
LRC歌词
[00:00.000] 作词 : 金润雅
[00:00.675] 作曲 : 金润雅
[00:01.350] 编曲 : 紫雨林
[00:02.27]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00:08.37]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00:14.54]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00:21.00]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00:27.12]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00:40.17]우 영원할 줄 알았던
[00:46.62]스물다섯 스물하나
[00:56.43]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01:02.52]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01:08.44]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01:14.60]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01:20.36]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01:32.17]우 영원할 줄 알았던
[01:37.95]지난날의 너와 나
[01:41.63]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01:47.50]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01:52.95]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01:58.92]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02:26.40]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02:32.32]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02:38.51]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02:44.70]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02:50.55]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03:02.45]우 영원할 줄 알았던
[03:08.16]스물다섯 스물하나
[03:11.46]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03:23.33]우 영원할 줄 알았던
[03:29.14]지난날의 너와 나
[03:32.64]우
[03:38.19]우
[03:44.20]우 영원할 줄 알았던
[03:50.02]스물다섯 스물하나
[03:59.04]스물다섯 스물하나
[00:00.675] 作曲 : 金润雅
[00:01.350] 编曲 : 紫雨林
[00:02.27]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00:08.37]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00:14.54]그때는 아직 꽃이 아름다운 걸
[00:21.00]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00:27.12]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00:40.17]우 영원할 줄 알았던
[00:46.62]스물다섯 스물하나
[00:56.43]그 날의 바다는 퍽 다정했었지
[01:02.52]아직도 나의 손에 잡힐 듯 그런 듯 해
[01:08.44]부서지는 햇살 속에 너와 내가 있어
[01:14.60]가슴 시리도록 행복한 꿈을 꾸었지
[01:20.36]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01:32.17]우 영원할 줄 알았던
[01:37.95]지난날의 너와 나
[01:41.63]너의 목소리도 너의 눈동자도
[01:47.50]애틋하던 너의 체온마저도
[01:52.95]기억해내면 할수록 멀어져 가는데
[01:58.92]흩어지는 널 붙잡을 수 없어
[02:26.40]바람에 날려 꽃이 지는 계절엔
[02:32.32]아직도 너의 손을 잡은 듯 그런 듯 해
[02:38.51]그때는 아직 네가 아름다운 걸
[02:44.70]지금처럼 사무치게 알지 못했어
[02:50.55]우 너의 향기가 바람에 실려 오네
[03:02.45]우 영원할 줄 알았던
[03:08.16]스물다섯 스물하나
[03:11.46]우 그날의 노래가 바람에 실려 오네
[03:23.33]우 영원할 줄 알았던
[03:29.14]지난날의 너와 나
[03:32.64]우
[03:38.19]우
[03:44.20]우 영원할 줄 알았던
[03:50.02]스물다섯 스물하나
[03:59.04]스물다섯 스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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