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歌词

作词 : 맥대디, 자메즈, 풀릭, 스카이민혁
作曲 : Bothsidez
난 그냥 안 걸어 숱하게 봤거든
내 옆에 형제가 가을에 낙엽이 돼서는 뚝
떨어져 버리는 걸 말이야 걘 말야
날 여기 데려온 놈이었거든
몇 번의 전쟁을 치렀고 피 봤고 치유받고
치고받고 난 후
난이게 모험이자 삶이며 삶이 곧 전쟁터
끝까지 버틸 거야
가끔은 잊고 있던
것들을 떠올리고 ye ye
이런 날 비웃었던
널 다시 보고 싶어 ye ye
난 여기 혼자 있어
또다시 혼자인 밤 ye ye
난 내가 잎인 줄 알았어 근데 난 열매로 피고 있어
숱하게 많은 배신들을 겪었고
이젠 색이라고 느껴 검은 것도
실패로 낙인찍혀버린 결정들
ye 나는 이제 알아버렸고
다음을 또 알아볼 거야
let it flow
데리고 온 꿈
한테 보여줘 거울 속에 널
난 그냥 안 걸어 숱하게 봤거든
내 옆에 형제가 가을에 낙엽이 돼서는 뚝
떨어져 버리는 걸 말이야 걘 말야
날 여기 데려온 놈이었거든
몇 번의 전쟁을 치렀고 피 봤고 치유받고
치고받고 난 후
난이게 모험이자 삶이며 삶이 곧 전쟁터
끝까지 버틸 거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멀어질 때도 난 안 울었지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나서야 난 물었지
이게 전부 다 결국 내 탓이냐고 난 숨었지
이게 전부 다 결국 내 탓인 거 같아 찔렸지
피를 흘리고 나서 보니
생각 보다 많이 다쳐서
내가 안고 있는 상처도
안아 줄 사람이 나도
알아줄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 당연해 또
홀로 싸우고 있는 장면 속
내 머릿속이 가장 큰 전쟁터

난 그냥 안 걸어 숱하게 봤거든
내 옆에 형제가 가을에 낙엽이 돼서는 뚝
떨어져 버리는 걸 말이야 걘 말야
날 여기 데려온 놈이었거든
몇 번의 전쟁을 치렀고 피 봤고 치유받고
치고받고 난 후
난이게 모험이자 삶이며 삶이 곧 전쟁터
끝까지 버틸 거야

무식한 놈처럼 i never sleep
스물셋 여전히 사춘기 shit
딴따라 집안 울 아빠 피 어디 가겠어
날 잡아가도 무의미
죽어도 절대 안 바뀔 내 성격
또 싸가지 없대도
어쩔 i'm ghetto
아무 말 안 듣던 둘째 놈
Kick it d,day and night
See me now 이게 나의 lotto
사기꾼부터 배신당한 스토리
얼굴엔 그늘이 져도
Come back studio
떳떳하게 제일 잘되길 plz
갈수록 뻔뻔하게 하는 도미노 like ee
밤마다 빌었던 기록
내 노력은 땀이 나지
안 해 재미로
네가 뭘 알아 내 life

언제쯤 끝이 날까 이 전쟁이
너와 나 사이에 사소한 언쟁이
물러서면 내가 보일까 겁쟁이로
손가락 하트 승리의 v sign 난 노래해 love n peace

음식물쓰레기 먹었던 자식
차비가 없어서 걸어서 갔지
구걸은 안 해 그냥 힘들고 말지
내 발에 물집을 짜내고 다시
걷고 또 걸어
내 성공에 진짜 난
목숨을 걸어
죽는 게 두렵지 않다
꽉 쥐고 버텨
친구야 덤빌 생각이면
나를 꼭 죽여
난 절대 좋게 넘어가지 않아
난 절대 쉽게 넘어가지 않아
날 믿은 회사에겐 억 단윌 준다
그게 내 목표고 내 행보를 잘 봐
누가 날 믿었니?
이 dm 창엔 없었지
내가 방송에 나오니
꼬리나 흔드는 개새끼
집에 한 달의 몇백씩
보낼 수 있을 때 끝나
이 전쟁이
내가 나를 이길 때 끝나
이 지옥 같은 전쟁이

作词 : 맥대디, 자메즈, 풀릭, 스카이민혁
作曲 : Bothsidez
난 그냥 안 걸어 숱하게 봤거든
내 옆에 형제가 가을에 낙엽이 돼서는 뚝
떨어져 버리는 걸 말이야 걘 말야
날 여기 데려온 놈이었거든
몇 번의 전쟁을 치렀고 피 봤고 치유받고
치고받고 난 후
난이게 모험이자 삶이며 삶이 곧 전쟁터
끝까지 버틸 거야
가끔은 잊고 있던
것들을 떠올리고 ye ye
이런 날 비웃었던
널 다시 보고 싶어 ye ye
난 여기 혼자 있어
또다시 혼자인 밤 ye ye
난 내가 잎인 줄 알았어 근데 난 열매로 피고 있어
숱하게 많은 배신들을 겪었고
이젠 색이라고 느껴 검은 것도
실패로 낙인찍혀버린 결정들
ye 나는 이제 알아버렸고
다음을 또 알아볼 거야
let it flow
데리고 온 꿈
한테 보여줘 거울 속에 널
난 그냥 안 걸어 숱하게 봤거든
내 옆에 형제가 가을에 낙엽이 돼서는 뚝
떨어져 버리는 걸 말이야 걘 말야
날 여기 데려온 놈이었거든
몇 번의 전쟁을 치렀고 피 봤고 치유받고
치고받고 난 후
난이게 모험이자 삶이며 삶이 곧 전쟁터
끝까지 버틸 거야

가장 가까운 사람이 멀어질 때도 난 안 울었지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나서야 난 물었지
이게 전부 다 결국 내 탓이냐고 난 숨었지
이게 전부 다 결국 내 탓인 거 같아 찔렸지
피를 흘리고 나서 보니
생각 보다 많이 다쳐서
내가 안고 있는 상처도
안아 줄 사람이 나도
알아줄 사람이 한 명도
없다는 사실이 당연해 또
홀로 싸우고 있는 장면 속
내 머릿속이 가장 큰 전쟁터

난 그냥 안 걸어 숱하게 봤거든
내 옆에 형제가 가을에 낙엽이 돼서는 뚝
떨어져 버리는 걸 말이야 걘 말야
날 여기 데려온 놈이었거든
몇 번의 전쟁을 치렀고 피 봤고 치유받고
치고받고 난 후
난이게 모험이자 삶이며 삶이 곧 전쟁터
끝까지 버틸 거야

무식한 놈처럼 i never sleep
스물셋 여전히 사춘기 shit
딴따라 집안 울 아빠 피 어디 가겠어
날 잡아가도 무의미
죽어도 절대 안 바뀔 내 성격
또 싸가지 없대도
어쩔 i'm ghetto
아무 말 안 듣던 둘째 놈
Kick it d,day and night
See me now 이게 나의 lotto
사기꾼부터 배신당한 스토리
얼굴엔 그늘이 져도
Come back studio
떳떳하게 제일 잘되길 plz
갈수록 뻔뻔하게 하는 도미노 like ee
밤마다 빌었던 기록
내 노력은 땀이 나지
안 해 재미로
네가 뭘 알아 내 life

언제쯤 끝이 날까 이 전쟁이
너와 나 사이에 사소한 언쟁이
물러서면 내가 보일까 겁쟁이로
손가락 하트 승리의 v sign 난 노래해 love n peace

음식물쓰레기 먹었던 자식
차비가 없어서 걸어서 갔지
구걸은 안 해 그냥 힘들고 말지
내 발에 물집을 짜내고 다시
걷고 또 걸어
내 성공에 진짜 난
목숨을 걸어
죽는 게 두렵지 않다
꽉 쥐고 버텨
친구야 덤빌 생각이면
나를 꼭 죽여
난 절대 좋게 넘어가지 않아
난 절대 쉽게 넘어가지 않아
날 믿은 회사에겐 억 단윌 준다
그게 내 목표고 내 행보를 잘 봐
누가 날 믿었니?
이 dm 창엔 없었지
내가 방송에 나오니
꼬리나 흔드는 개새끼
집에 한 달의 몇백씩
보낼 수 있을 때 끝나
이 전쟁이
내가 나를 이길 때 끝나
이 지옥 같은 전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