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하루(月下淚) (Feat SIREN)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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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루(月下淚) (Feat. SIREN) - Lee Jae Jun
作词:Lee Jae Jun
作曲:Lee Jae Jun
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흔한 손 편지 한 번 못 써주고 보내줬던 내가 미워
울리지 않는 핸드폰만 열심히 붙잡고
연락이 오지는 않을까 계속 헛된 꿈만
꾸는 내 모습을 보니 참 한심하더라고
내가 내뱉은 날카로운 그 한 마디에
너의 상처는 끝도 없이 마냥 깊어졌고
지워지지 않을 흉터만이 그렇게 남아
네 가슴속에 파고들어 괴로워했겠지
따뜻했던 네 말은 아플 만큼 차가워져
당연했던 그날들은 돌아갈 수 없게 되고
네가 쓰던 물건들은 상자 속에
공허한 방엔 네가 남긴 향기뿐
붙잡고 싶어도 넌 맘을 접었고
나만 사랑해봤자 그저 희망고문
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지
그래 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지
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주변 사람들 하나같이 다 시간이 약이라 하는데
시간이 약 이면 왜 나아질 기미가 없는지
얼마나 더 버티고 또 아파해야
이 길고 긴 슬픔에서 벗어날까
그렇게 사랑받은 적이 없어서
그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어서
그래서 더 간절하게 더 애절하게
그리워하고 아직도 널 원하나 봐
이제 잠에서 깨워줘
토닥이며 날 안아줘
모두 꿈이었다고
그저 악몽이라고
이제 잠에서 깨워줘
토닥이며 날 안아줘
모두 꿈이었다고
그저 악몽이라고
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作词:Lee Jae Jun
作曲:Lee Jae Jun
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흔한 손 편지 한 번 못 써주고 보내줬던 내가 미워
울리지 않는 핸드폰만 열심히 붙잡고
연락이 오지는 않을까 계속 헛된 꿈만
꾸는 내 모습을 보니 참 한심하더라고
내가 내뱉은 날카로운 그 한 마디에
너의 상처는 끝도 없이 마냥 깊어졌고
지워지지 않을 흉터만이 그렇게 남아
네 가슴속에 파고들어 괴로워했겠지
따뜻했던 네 말은 아플 만큼 차가워져
당연했던 그날들은 돌아갈 수 없게 되고
네가 쓰던 물건들은 상자 속에
공허한 방엔 네가 남긴 향기뿐
붙잡고 싶어도 넌 맘을 접었고
나만 사랑해봤자 그저 희망고문
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지
그래 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지
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주변 사람들 하나같이 다 시간이 약이라 하는데
시간이 약 이면 왜 나아질 기미가 없는지
얼마나 더 버티고 또 아파해야
이 길고 긴 슬픔에서 벗어날까
그렇게 사랑받은 적이 없어서
그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어서
그래서 더 간절하게 더 애절하게
그리워하고 아직도 널 원하나 봐
이제 잠에서 깨워줘
토닥이며 날 안아줘
모두 꿈이었다고
그저 악몽이라고
이제 잠에서 깨워줘
토닥이며 날 안아줘
모두 꿈이었다고
그저 악몽이라고
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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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10]월하루(月下淚) (Feat. SIREN) - Lee Jae Jun
[00:00.20]作词:Lee Jae Jun
[00:00.30]作曲:Lee Jae Jun
[00:01.40]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00:04.40]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00:07.50]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0:10.00]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00:13.45]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00:16.40]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00:19.50]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0:22.05]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00:37.20]흔한 손 편지 한 번 못 써주고 보내줬던 내가 미워
[00:40.85]울리지 않는 핸드폰만 열심히 붙잡고
[00:43.85]연락이 오지는 않을까 계속 헛된 꿈만
[00:46.70]꾸는 내 모습을 보니 참 한심하더라고
[00:49.80]내가 내뱉은 날카로운 그 한 마디에
[00:52.85]너의 상처는 끝도 없이 마냥 깊어졌고
[00:55.75]지워지지 않을 흉터만이 그렇게 남아
[00:58.85]네 가슴속에 파고들어 괴로워했겠지
[01:01.85]따뜻했던 네 말은 아플 만큼 차가워져
[01:04.80]당연했던 그날들은 돌아갈 수 없게 되고
[01:07.70]네가 쓰던 물건들은 상자 속에
[01:10.80]공허한 방엔 네가 남긴 향기뿐
[01:13.70]붙잡고 싶어도 넌 맘을 접었고
[01:16.40]나만 사랑해봤자 그저 희망고문
[01:19.40]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지
[01:22.00]그래 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지
[01:25.55]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01:28.25]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01:31.45]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1:34.05]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01:37.40]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01:40.35]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01:43.45]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1:46.10]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01:49.35]주변 사람들 하나같이 다 시간이 약이라 하는데
[01:52.70]시간이 약 이면 왜 나아질 기미가 없는지
[01:55.80]얼마나 더 버티고 또 아파해야
[01:58.50]이 길고 긴 슬픔에서 벗어날까
[02:01.80]그렇게 사랑받은 적이 없어서
[02:04.75]그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어서
[02:07.80]그래서 더 간절하게 더 애절하게
[02:10.70]그리워하고 아직도 널 원하나 봐
[02:14.70]이제 잠에서 깨워줘
[02:17.45]토닥이며 날 안아줘
[02:20.70]모두 꿈이었다고
[02:23.60]그저 악몽이라고
[02:26.50]이제 잠에서 깨워줘
[02:29.55]토닥이며 날 안아줘
[02:32.50]모두 꿈이었다고
[02:35.75]그저 악몽이라고
[02:37.50]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02:40.25]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02:43.50]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2:46.05]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02:49.35]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02:52.35]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02:55.45]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2:58.20]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03:01.50]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03:07.90]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3:13.40]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03:19.50]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3:22.34]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00:00.20]作词:Lee Jae Jun
[00:00.30]作曲:Lee Jae Jun
[00:01.40]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00:04.40]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00:07.50]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0:10.00]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00:13.45]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00:16.40]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00:19.50]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0:22.05]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00:37.20]흔한 손 편지 한 번 못 써주고 보내줬던 내가 미워
[00:40.85]울리지 않는 핸드폰만 열심히 붙잡고
[00:43.85]연락이 오지는 않을까 계속 헛된 꿈만
[00:46.70]꾸는 내 모습을 보니 참 한심하더라고
[00:49.80]내가 내뱉은 날카로운 그 한 마디에
[00:52.85]너의 상처는 끝도 없이 마냥 깊어졌고
[00:55.75]지워지지 않을 흉터만이 그렇게 남아
[00:58.85]네 가슴속에 파고들어 괴로워했겠지
[01:01.85]따뜻했던 네 말은 아플 만큼 차가워져
[01:04.80]당연했던 그날들은 돌아갈 수 없게 되고
[01:07.70]네가 쓰던 물건들은 상자 속에
[01:10.80]공허한 방엔 네가 남긴 향기뿐
[01:13.70]붙잡고 싶어도 넌 맘을 접었고
[01:16.40]나만 사랑해봤자 그저 희망고문
[01:19.40]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지
[01:22.00]그래 연애는 혼자 하는 게 아니지
[01:25.55]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01:28.25]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01:31.45]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1:34.05]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01:37.40]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01:40.35]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01:43.45]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1:46.10]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01:49.35]주변 사람들 하나같이 다 시간이 약이라 하는데
[01:52.70]시간이 약 이면 왜 나아질 기미가 없는지
[01:55.80]얼마나 더 버티고 또 아파해야
[01:58.50]이 길고 긴 슬픔에서 벗어날까
[02:01.80]그렇게 사랑받은 적이 없어서
[02:04.75]그렇게 행복했던 적이 없어서
[02:07.80]그래서 더 간절하게 더 애절하게
[02:10.70]그리워하고 아직도 널 원하나 봐
[02:14.70]이제 잠에서 깨워줘
[02:17.45]토닥이며 날 안아줘
[02:20.70]모두 꿈이었다고
[02:23.60]그저 악몽이라고
[02:26.50]이제 잠에서 깨워줘
[02:29.55]토닥이며 날 안아줘
[02:32.50]모두 꿈이었다고
[02:35.75]그저 악몽이라고
[02:37.50]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02:40.25]난 한 마디 말도 하지 못하고
[02:43.50]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2:46.05]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고
[02:49.35]잊을 수 없어 지울 수 없어
[02:52.35]너무 그리워서 후회가 돼서
[02:55.45]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2:58.20]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03:01.50]돌아오라고 가지 말라고
[03:07.90]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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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50]외롭게 떠 있는 달 아래에서
[03:22.34]멈출 수 없는 눈물만 흘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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