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을 짚다가歌词

기억을 짚다가 - Fil
作词：한준
作曲：빨간양말
하루의 시간이 어쩜
길게만 느껴지는지
돌아서 생각해보면
일년은 금새 갔는데
내 삶 중에 지금 이 순간
어디쯤 왔을까
점점 깊어지는 한숨에
지난 날 돌이켜보곤
그저 철 없었던 시절을
애타게 그리운다
하나둘씩 잊혀져가는
기억을 짚다가
점점 깊어지는 한숨에
지난 날 돌이켜보곤
그저 철 없었던 시절을
애타게 그리운다
점점 늘어가는 주름에
내 맘을 위로해주려
예전 사진들을 보다가
어느새 눈물 흘려
날 돌아보다

[00:02.00]기억을 짚다가 - Fil
[00:04.00]作词：한준
[00:06.00]作曲：빨간양말
[00:15.31]하루의 시간이 어쩜
[00:23.44]길게만 느껴지는지
[00:30.68]돌아서 생각해보면
[00:39.11]일년은 금새 갔는데
[00:47.99]내 삶 중에 지금 이 순간
[00:55.37]어디쯤 왔을까
[01:05.90]점점 깊어지는 한숨에
[01:13.63]지난 날 돌이켜보곤
[01:21.46]그저 철 없었던 시절을
[01:27.65]애타게 그리운다
[01:53.94]하나둘씩 잊혀져가는
[02:01.17]기억을 짚다가
[02:08.05]점점 깊어지는 한숨에
[02:15.64]지난 날 돌이켜보곤
[02:23.47]그저 철 없었던 시절을
[02:29.85]애타게 그리운다
[02:38.78]점점 늘어가는 주름에
[02:46.57]내 맘을 위로해주려
[02:54.65]예전 사진들을 보다가
[03:00.73]어느새 눈물 흘려
[03:10.16]날 돌아보다